사용자 인터뷰
Jun 30, 2025

[고객 인터뷰 1탄] "무신사 주문 폭발할 때, 바이나우 덕분에 기회를 잡았어요." ㅣ 무신사 브랜드 - 바운더리 편.

무신사 셀러라면 주목! 선정산으로 성장 기회를 잡은 바운더리 백종헌 대표의 선정산 서비스의 운영 전략을 살펴보세요!

콘텐츠 마케팅팀
콘텐츠 마케팅팀

무신사 셀러 인터뷰

 

🎙️무신사 셀러 ‘바운더리’ 백종헌 대표님 인터뷰


서비스 운영팀 @티거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번 인터뷰는, 
바이나우팀 모두가 오래전부터 만나뵙고 싶어했던 셀러님과의 첫 공식 만남이었어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2024년 1월, 
갑자기 무신사 주문이 폭발했다며 바이나우 이용을 문의하셨던 시점부터 ~ 지금까지 2년 가까이 서비스를 꾸준히 이용 중이신 백종헌 대표님! 바이나우가 성장하는 만큼 '바운더리' 브랜드도 함께 성장하고 있어요! ☺️

즉흥적이었던 인터뷰 제안에도 흔쾌히 응해주셔서 인터뷰 제안 후,
일주일 만에 대표님 사무실 근처 카페에서 인터뷰가 성사되었어요!
2시간 가까이 진행된 인터뷰는 오히려 대표님께서 더 활발히 이야기를 이끌어주실 정도로 열정 가득한 시간이었죠.  그리고 인터뷰 후에는 필수코스라며, 직접 사무실 투어까지! 🎉



올해 연 매출 50억을 목표로 달리고 있는 '바운더리' 백종헌 대표님의
브랜드 운영 이야기와 바이나우 이용후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 ✏️ 해당 인터뷰는 시리즈 제작으로 1,2편으로 나뉘어 발행됩니다.]


무신사 셀러 바운더리 백종헌 대표님 인터뷰



무신사를 통해 알게 된 낯선 이름, 바이나우

"처음엔 바이나우가 대출인 줄 알았어요. 선정산이라는 개념도 생소했고요."


백종헌 대표님은 무신사를 통해 바이나우를 처음 접하셨다고 해요. 당시에는 바이나우가 어떤 서비스인지 전혀 알지 못했지만 이제는 바이나우를 브랜드 운영 전략에 적극적으로 활용하실 정도로 바이나우의 성장 파트너가 되었어요.☺️


" 대출은 안 되고, 자금은 급하고.. "

"바이나우를 딱 알게 된 시점에 갑자기 무신사에서 주문이 폭발하기 시작했어요. 흔히 말하는 효자 상품이 터진 거죠. 제 상품이 무신사 순위에도 오르락 내리락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당시에 재고 준비가 전혀 안 되어 있는 상태여서 정말 마음 고생이 심했어요.

때마침 무신사에서 바이나우 서비스를 보고,  그날 바로 가입해서 사입비 / 제작비로 썼던 기억이 나요. 당시에 대출 한도도 꽉 찬 상태였었거든요."


" 수수료가 합리적이라고 생각해요. "

백종헌 셀러님은 24년 1월부터 바이나우 이용을 시작하셨어요.
<매일 정산> 상품 이용을 시작으로, <베이직> 상품으로 업그레이드하여 이용 중이랍니다.

💡 상품 비교 : 매일 정산 vs 베이직

 

"셀러에게 1달은 너무 길잖아요. (무신사 정산일은 매월 10일, 월 1회 정산)

바이나우 이용하고나서 부터는 정산일 기다릴 필요 없이, 합리적인 수수료 금액으로 필요한 자금을 미리 정산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여유롭게 재고를 쌓아 놓을 수도 있고요.


특히 공장들은 일급, 주급으로 대금을 지불해야 하거든요.
제가 대금을 늦게 드리면 제 매출뿐 아니라 공장 사장님들도 사업 운영이 어려워져요. 그래서 저는 대금이 밀리지 않는 것에 가장 신경을 많이 쓰고 있어요. 

실제로 바이나우에서 미리 선정산 받아서 공장 대금 결제하는 데에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 페널티 금액 내는 것보다 바이나우 수수료가 훨씬 저렴하죠 "

백종헌 셀러님 또한 페널티 금액을 내는 것이 비용 손실 측면에서 리스크가 더 크다고 말합니다.

"무신사는 배송 지연이 발생되면 페널티 금액을 내야 해요. 배송 지연 일수에 따라서 페널티 금액이 일할로 붙거든요. 그 페널티 금액이 바이나우 수수료보다 커요. 그리고 배송이 늦어지면 페널티 금액만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귀신같이 매출도 확 줄어들어요. 상품 노출 순위에도 영향을 미치고요.

때문에 충분히 재고를 확보해서 배송 지연이 발생되지 않은 것이 정말 중요해요. 제가 바이나우 이용 수수료가 합리적이라고 느끼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



💡무신사 셀러라면 꼭 알아야 할 페널티 제도

무신사는 페널티 점수 제도가 아닌, 셀러에게 페널티 금액을 부과하는 페널티 제도를 운용하고 있어요. 페널티 사유에 따라 상이하지만 판매 금액의 최대 5%까지 페널티 금액이 부과되고 상품 별로는 최대 15,000원 까지의 페널티가 적용됩니다. 이 때문에 페널티 없이 브랜드를 운영하는 것 또한 비용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운영전략입니다.

무신사 페널티



"가장 큰 변화는, 재고 확보가 여유로워졌어요."

"바이나우를 이용하고 가장 달라진 건 재고 확보가 여유로워졌어요. 이번 무진장 여름 블프 준비하는 데 마음이 너무 편한 게 재고를 3-4억어치 충분히 쌓아놨거든요. (인터뷰 시점에 무진장 여름 블프가 진행되고 있었어요!)


블프 때는 주문이 평소보다 늘어나기 때문에 여유롭게 재고를 확보해 두면 마음도 정말 편하고, 출고도 빨리 할 수 있고 페널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돼요. 덩달아 상품 노출 순위도 좋아질 수밖에 없고요.

아! 그리고 바이나우 이용하고 나서 이렇게 사무실 이사도 하게 되었어요."



2년 사이에 1인 → 6명의 직원으로 그리고 무신사의 독점 계약까지

백종헌 셀러님은 바이나우 이용 초기에는 1인으로 혼자 브랜드를 운영하셨어요. 2년도 안 된 지금은 물류부터 디자이너, MD 직원 분까지! 총 6명의 직원분들과 함께 '바운더리' 브랜드를 이끌어 가고 있어요.

바이나우가 그야말로 백종헌 셀러님의 1인 ~ 6인의 브랜드로 성장하신 시간을 함께 하고 있답니다!


무신사 독점계약

"플랫폼 시대에 맞춰서 현재는 무신사와 독점계약을 맺고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어요. 무신사로부터 독점계약 제안을 받았거든요. 현재 무신사 플랫폼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어요."


"바이나우는 오아시스죠! 🌴"

"정산을 1달 기다리는 건 너무 힘들거든요.


작년 1월에 만약 밀리는 주문을 해결하지 못했다면 이만큼 브랜드가 성장하기도 쉽지 않았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무엇보다 공장과의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 공장 대금 밀릴 걱정 없이 브랜드를 여유롭게 운영할 수 있게 되었어요."


'갑자기 터진 효자상품’,

‘공장과의 신뢰’,

‘재고 여유’,

그리고 ‘6인 브랜드’.


이 모든 변화의 중심에는 백종헌 대표님의 치열한 고민과 실행력 그리고 바이나우가 있었는데요.



 ⭐인터뷰 2편 예고 ⭐

인터뷰 2편에서는 바운더리의 시작과 론칭 비하인드 그리고 
글로벌하게 뻗어나갈 NEW 브랜드 론칭 계획까지!
대표님의 브랜드 철학이 궁금하시다면, 🔗인터뷰 2편도 놓치지 마세요!




잠깐! 혹시 정산주기로 자금 고민이 가득했던 하루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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